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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산업연구원 Beeliner 소개 세미나에 대한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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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웠던 추위가 한풀 꺾여 봄날처럼 포근한 햇살이 비추던 2월 6일 월요일.
Beeliner 소개를 위해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위치한 강남의 건설회관으로 향하는 발걸음도 봄날의 그것처럼 가벼웠습니다.
이미 숭실대학교, 한양대학교, 성균관대학교에서 교수님들과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삼성건설에서 2월 2일에 공정관리전문가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했었지만,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서의 세미나는 더 큰 긴장감을 갖게 했습니다.
예정되있던 세미나 시작 시간인 4시가 다가오면서 한자리씩 채워지기 시작하면서 그 긴장감을 고양시켰습니다.
이윽고 4시부터 김선규 교수님의 새로운 공정관리 기법인 BDM과 이를 소프트웨어로 구현한 Beeliner에 대한 세미나가 시작되었습니다. 약 1시간 30분동안 진행된 발표는 중간 중간 계속해서 이어지는 질문들로 그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발표가 끝난 이후에 바로 토론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 토론되었던 주제는 BDM기법이 추후에 Claim 발생시에 그 책임소재가 불분명할 수 있다는 의견이었습니다. 하지만 매일매일 공정을 입력해야 하는 현장이기에 매일의 기록을 보며 그 책임을 묻게 되므로 BDM기법으로 공정계획을 하는 것이 문제 없었습니다.
이후에 진행된 토론은 BDM과 Beeliner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들과 이를 활용했을시에 얻을 수 있게 될 장점들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Activity간의 멀티 중복관계가 가능함으로 이를 잘 이용하면 첫번째 제기되었던 문제와는 다르게 오히려 책임소재를 따지는데 더 유리할 것이라는 의견과 소프트웨어인 Beeliner가 기존에 공정관리 소프트웨어로 많은 영역을 차지하고 있는 Primavera와의 시장을 다투게 될 것이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김선규 교수님께서는 Primavera와 Beeliner는 전혀 다른 공정관리기법으로 시작된 소프트웨어인 만큼, 더 진보된 공정관리기법인 BDM이기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는 자신있는 의견을 말씀하셨습니다.
세미나를 참석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BDM기법과 Beeliner가 국내 공정관리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커지고 있습니다. 태어난지 얼마 안된 기법과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아시기까지 분명 시간은 걸리겠지만, 시간이 흐른 후에는 모든 분들에게 그 우수성을 인정받으리라 확신합니다.
이상 세미나 참석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Beeliner 소개를 위해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위치한 강남의 건설회관으로 향하는 발걸음도 봄날의 그것처럼 가벼웠습니다.
이미 숭실대학교, 한양대학교, 성균관대학교에서 교수님들과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삼성건설에서 2월 2일에 공정관리전문가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했었지만,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서의 세미나는 더 큰 긴장감을 갖게 했습니다.
예정되있던 세미나 시작 시간인 4시가 다가오면서 한자리씩 채워지기 시작하면서 그 긴장감을 고양시켰습니다.
이윽고 4시부터 김선규 교수님의 새로운 공정관리 기법인 BDM과 이를 소프트웨어로 구현한 Beeliner에 대한 세미나가 시작되었습니다. 약 1시간 30분동안 진행된 발표는 중간 중간 계속해서 이어지는 질문들로 그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발표가 끝난 이후에 바로 토론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 토론되었던 주제는 BDM기법이 추후에 Claim 발생시에 그 책임소재가 불분명할 수 있다는 의견이었습니다. 하지만 매일매일 공정을 입력해야 하는 현장이기에 매일의 기록을 보며 그 책임을 묻게 되므로 BDM기법으로 공정계획을 하는 것이 문제 없었습니다.
이후에 진행된 토론은 BDM과 Beeliner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들과 이를 활용했을시에 얻을 수 있게 될 장점들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Activity간의 멀티 중복관계가 가능함으로 이를 잘 이용하면 첫번째 제기되었던 문제와는 다르게 오히려 책임소재를 따지는데 더 유리할 것이라는 의견과 소프트웨어인 Beeliner가 기존에 공정관리 소프트웨어로 많은 영역을 차지하고 있는 Primavera와의 시장을 다투게 될 것이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김선규 교수님께서는 Primavera와 Beeliner는 전혀 다른 공정관리기법으로 시작된 소프트웨어인 만큼, 더 진보된 공정관리기법인 BDM이기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는 자신있는 의견을 말씀하셨습니다.
세미나를 참석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BDM기법과 Beeliner가 국내 공정관리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커지고 있습니다. 태어난지 얼마 안된 기법과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아시기까지 분명 시간은 걸리겠지만, 시간이 흐른 후에는 모든 분들에게 그 우수성을 인정받으리라 확신합니다.
이상 세미나 참석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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