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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건설 공정관리전문가 대상 Beeliner 소개 세미나에 대한 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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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012년 2월 2일, 무척이나 추운 날이었습니다.
삼성건설 공정관리파트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Beeliner를 소개하는 세미나가 예정되어 있는 강남역근처
서초동 삼성그룹 건물들중 삼성건설 본사로 걸어가는 마음은 연일 계속되는 겨울추위 만큼이나 긴장되었습니다.
특히 제가 세미나를 하기전, P6가 적용된 공정관리 사례발표가 있었기 때문에
자칫 P6와 Beeliner의 비교를 통해 이제 갓 태어난 Beeliner가 치명상을 입지나 않을까 하는 염려도 있었습니다.
삼성건설 공정관리파트장님이 발표하는 삼성건설 공정관리 로드맵을 경청하면서
삼성건설이 공정관리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대단하구나 라는 감탄을 하게되었으며
이러한 관심은 새로운 공정관리기법인 BDM과 Beeliner에 대해서도 Open Mind일 것이라는 희망을 갖게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삼성건설이 Design-Build로 시공하는 구미지역 엑손모빌 현장의 P6기반의 공정관리 현황을 경청했고,
특히 Risk Management와 관련된 발표를 보며, 저의 주전공중 하나인 Risk Management 개념과 비교 했습니다.
다만, 저는 발표 마지막에 P6의 공정계획이 시각적으로 표현되는 것을 유심히 봐줄 것을 요청드렸는데,
왜냐하면 Beeliner의 특징중 하나가 P6의 시각적 단점과 Overlapping 표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BDM기법이 제안되었고 이를 적용했다는 점을 예고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발표순서가 되었고 통상 1시간 30-40분정도 소요되지만,
특별히 1시간정도로 발표를 마무리해 줄 것을 부탁받은지라 조금 빠른 말투로 일부 화면은 스킵해 가며,
BDM철학과 Beeliner 주요기능을 빠르게 보여주며 파워포인트 발표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저의 발표는 통상 말의 스피드가 빠르고 목소리가 커서 정신이 없는데, 어제는 조금 더 빨랐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의 발표내용이 잘 전달되었는지 염려되었습니다.
이론발표를 마치고, Beeliner 데모에 들어갔습니다.
제 연구실 대학원생인 성범이와 연습이 1시간 정도에 불과해 불안한 마음이 여전했으나,
성범이의 순발력으로 제가 생각했던 대로 Beeliner 데모가 차질없이 진행되었습니다.
Beeliner 데모를 마치니 약 1시간 5분 정도 경과되었고 Q&A를 시작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삼성건설 공정관리전문가들의 반응은 예상보다 훨씬 긍정적이었으며 좋았습니다.
특히 삼성건설 고문으로 계신 일본인 고바야시씨의 감상평은 저를 감동시키기 충분했습니다.
공정관리 경험이 풍부한 그가 20년전 Beeliner가 있었다면 너무나 좋았을 것이라고 하며
Primavera와 Excel의 기능을 잘 조합시킨 훌륭한 작품이라는 평가 소견에
저는 '아리가또 고자이 마스'라는 잘 모르는 일본어 문장으로 크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어진 회식자리에서도 좋은 평가를 해주시는 삼성건설 공정관리 전문가들과
특별히 이주하 부장님께서 해주시는 Beeliner를 성공시키기 위한 진솔한 충고는 너무 고마웠습니다.
저는 어제 삼성건설에서 Primavera와 직접 비교되는데에 대한 부담감과 압박감을 넘어
Beeliner에 대한 큰 희망을 보았습니다.
어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제 연구실 대학원생들의 수고에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더욱 알차게, Beeliner를 발전시키고 확산시키겠다는 새로운 각오로 매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선규 교수
삼성건설 공정관리파트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Beeliner를 소개하는 세미나가 예정되어 있는 강남역근처
서초동 삼성그룹 건물들중 삼성건설 본사로 걸어가는 마음은 연일 계속되는 겨울추위 만큼이나 긴장되었습니다.
특히 제가 세미나를 하기전, P6가 적용된 공정관리 사례발표가 있었기 때문에
자칫 P6와 Beeliner의 비교를 통해 이제 갓 태어난 Beeliner가 치명상을 입지나 않을까 하는 염려도 있었습니다.
삼성건설 공정관리파트장님이 발표하는 삼성건설 공정관리 로드맵을 경청하면서
삼성건설이 공정관리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대단하구나 라는 감탄을 하게되었으며
이러한 관심은 새로운 공정관리기법인 BDM과 Beeliner에 대해서도 Open Mind일 것이라는 희망을 갖게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삼성건설이 Design-Build로 시공하는 구미지역 엑손모빌 현장의 P6기반의 공정관리 현황을 경청했고,
특히 Risk Management와 관련된 발표를 보며, 저의 주전공중 하나인 Risk Management 개념과 비교 했습니다.
다만, 저는 발표 마지막에 P6의 공정계획이 시각적으로 표현되는 것을 유심히 봐줄 것을 요청드렸는데,
왜냐하면 Beeliner의 특징중 하나가 P6의 시각적 단점과 Overlapping 표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BDM기법이 제안되었고 이를 적용했다는 점을 예고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발표순서가 되었고 통상 1시간 30-40분정도 소요되지만,
특별히 1시간정도로 발표를 마무리해 줄 것을 부탁받은지라 조금 빠른 말투로 일부 화면은 스킵해 가며,
BDM철학과 Beeliner 주요기능을 빠르게 보여주며 파워포인트 발표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저의 발표는 통상 말의 스피드가 빠르고 목소리가 커서 정신이 없는데, 어제는 조금 더 빨랐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의 발표내용이 잘 전달되었는지 염려되었습니다.
이론발표를 마치고, Beeliner 데모에 들어갔습니다.
제 연구실 대학원생인 성범이와 연습이 1시간 정도에 불과해 불안한 마음이 여전했으나,
성범이의 순발력으로 제가 생각했던 대로 Beeliner 데모가 차질없이 진행되었습니다.
Beeliner 데모를 마치니 약 1시간 5분 정도 경과되었고 Q&A를 시작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삼성건설 공정관리전문가들의 반응은 예상보다 훨씬 긍정적이었으며 좋았습니다.
특히 삼성건설 고문으로 계신 일본인 고바야시씨의 감상평은 저를 감동시키기 충분했습니다.
공정관리 경험이 풍부한 그가 20년전 Beeliner가 있었다면 너무나 좋았을 것이라고 하며
Primavera와 Excel의 기능을 잘 조합시킨 훌륭한 작품이라는 평가 소견에
저는 '아리가또 고자이 마스'라는 잘 모르는 일본어 문장으로 크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어진 회식자리에서도 좋은 평가를 해주시는 삼성건설 공정관리 전문가들과
특별히 이주하 부장님께서 해주시는 Beeliner를 성공시키기 위한 진솔한 충고는 너무 고마웠습니다.
저는 어제 삼성건설에서 Primavera와 직접 비교되는데에 대한 부담감과 압박감을 넘어
Beeliner에 대한 큰 희망을 보았습니다.
어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제 연구실 대학원생들의 수고에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더욱 알차게, Beeliner를 발전시키고 확산시키겠다는 새로운 각오로 매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선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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