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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과 교수는 이렇게 집을 짓는다> 세종도서 선정

2018-07-11 14:46:56
관리자


‘건설분야 책으로는 이례적’

김선규 강원대학교 도시건축학부 교수가 지난해 말 출간한 <건축과 교수는 이렇게 집을 짓는다(출판사 북랩)>가 2018 년 상반기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됐다.

출판산업과 독서문화 증진을 위해 제정된 세종도서로 선정되면 전국의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학교도서관 등 2500여 곳에 보급된다. 올해 상반기 교양부문에 총 5173종의 책이 신청ㆍ접수됐고 이 가운데 220종이 선정됐는데 건설분야 책이 포함된 것은 이례적이다.

‘건축과 교수는 이렇게 집을 짓는다’는 책 제목처럼 건설관리(CM) 전문가이자 현직 대학교수인 저자가 건물을 지을 대지를 구입하고, 설계와 공사를 준비하는 과정을 거쳐 상가주택을 건축주 CM 방식으로 완공한 이야기를 사실적이며 감성적으로 써내려간 인문학적 건축일기이다.

지난해 발간되자마자 교보문고 기술공학부문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기도 했으며, 최근까지 꾸준하게 판매되고 있는 스테디셀러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저자 김선규 교수는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University of Michigan at Ann Arbor에서 건설관리(CM) 전공으로 석사학위,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건설관리(CM)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저자는 대림산업, 한국전력기술, LG건설 등 15년간의 실무를 경험한 후 1999년 대학교에 부임해서 현재 강원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서는 <공정관리특론> <건설위험관리> <Advanced Topics in Measurements> <BDM공정관리> <최신 공정관리론> <건설프로젝트 위험관리>가 있다.

김정석기자 j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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